충청북도와 청주시가 현대자동차그룹 등과 함께 청주를 수소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전환하는 '수소 도시 조성사업'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 등 참여 기업은 청주에 건설 중인 바이오 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시설 규모를 기존보다 4배 늘리고, 충전소와 수소 모빌리티 도입도 확대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업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, 한국전력도 참여해 수소 안전 허브 구축과 스마트 전력 인프라 확충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2610523483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